CASE01
유지장치를 꾸준히 써서 몇 년 뒤에도 그대로인 경우
고정식 + 밤 투명 유지장치 · 정기 점검으로 떨어진 곳 없이 유지
장치 뗀 날 · 2018년 10월
7년 뒤 · 2026년 6월- 유지장치
- 위아래 앞니 안쪽 고정식 + 밤 투명 유지장치
- 점검
- 1년에 한 번
- 경과 기간
- 약 7년 7개월(2018년 10월 → 2026년 6월)
- 추가 처치
- 없음
- 주의점
- 유지장치를 써도 나이가 들며 아주 작은 변화는 생길 수 있습니다.
한눈에 보기
교정이 끝난 치아는 잇몸 섬유가 원래 자리로 당기고 나이가 들며 조금씩 움직이기도 해서 유지장치를 써야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. 보통 앞니 안쪽에 붙이는 가는 철사(고정식 유지장치)와 밤에 끼는 투명 유지장치를 함께 쓰고 장치를 뗀 뒤 첫 1년에 치아가 가장 많이 움직이려 합니다. 세라믹치과는 교정이 끝난 뒤 2년 동안 유지장치 점검과 조정을 교정비 안에서 해 드립니다. 이미 틀어졌다면 어디가 얼마나 움직였는지 보고 유지장치 조정, 부분 재교정, 전체 재교정 가운데 필요한 만큼만 권합니다.
01°
유지장치를 꾸준히 쓴 경우와, 유지장치가 떨어지거나 덜 껴서 다시 움직인 경우를 실제 증례로 보여 드립니다. 다시 움직였을 때 어떻게 되돌렸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.
CASE01
고정식 + 밤 투명 유지장치 · 정기 점검으로 떨어진 곳 없이 유지
장치 뗀 날 · 2018년 10월
7년 뒤 · 2026년 6월CASE02
재교정으로 되돌린 뒤 · 앞니 안쪽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임
발견 당시 · 2024년 10월
처치 후 · 2025년 5월CASE03
앞니 부분 재교정 · 끝난 뒤 고정식 유지장치를 더함
재방문 당시 · 2016년 1월
재교정 후 · 2016년 5월
재방문 당시 · 교합면
재교정 후 · 교합면* 사진은 같은 조건에서 촬영했고 환자분의 동의를 받아 게재했습니다. 치료 결과와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
02°
다시 틀어지는 것은 실패라기보다 치아의 성질입니다. 그래서 유지장치를 교정 계획의 마지막 단계로 봅니다.
치아를 감싼 잇몸 섬유는 치아가 움직인 뒤에도 한동안 원래 자리로 당깁니다. 돌아갔던 치아에서 특히 강하고 뼈가 새 자리에 자리 잡는 데 몇 달이 걸립니다.
정해진 만큼 끼지 않으면 치아가 조금씩 움직이고 오래 안 끼면 유지장치가 맞지 않아 다시 끼기 어렵습니다.
앞니 안쪽 철사가 한 칸만 떨어져도 그 자리부터 치아가 움직입니다. 아프지 않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.
턱이 아직 자라는 시기에 교정을 마치면 그 뒤의 성장으로 물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침을 삼킬 때 혀로 앞니를 미는 습관은 닫은 틈을 다시 벌릴 수 있습니다.
교정 여부와 관계없이 치아는 평생 조금씩 움직이고 특히 아래 앞니는 나이가 들며 겹치기 쉽습니다. 잇몸 상태도 영향을 줍니다.
장치를 뗀 직후 첫 몇 달이 가장 많이 움직이려는 시기이고 그 뒤로도 변화는 천천히 이어집니다.
03°
고정식 유지장치
투명 유지장치| 고정식 유지장치(앞니 안쪽 가는 철사) | 투명 유지장치 | |
|---|---|---|
| 위치 | 위아래 앞니 안쪽에 붙여 둠 | 치아 전체를 덮는 틀을 빼고 낌 |
| 보이는 정도 | 겉에서는 보이지 않음 | 가까이서 보면 조금 보임 |
| 끼는 시간 | 붙여 두므로 따로 끼지 않음 | 처음 1년은 특히 잘 때 매일, 이후에도 주로 잘 때 |
| 장점 | 끼는 것을 잊을 일이 없음, 앞니를 계속 붙잡음 | 어금니까지 전체를 잡아 줌, 빼서 닦을 수 있음 |
| 주의점 | 일부만 떨어져도 모를 수 있음, 철사 주변에 치석이 생기기 쉬움 | 덜 끼면 맞지 않게 됨, 뜨거운 물에 변형됨 |
| 수명 | 떨어지지 않으면 오래 쓰지만 떨어지면 다시 붙임 | 쓰면서 닳고 변형돼 보통 몇 년마다 새로 만듦 |
대개 두 가지를 함께 씁니다. 앞니는 고정식이 붙잡고 밤에 끼는 투명 유지장치가 전체 치열과 물림을 지킵니다. 철사가 들어간 랩어라운드 유지장치를 쓰기도 하는데, 투명 유지장치보다 튼튼한 편입니다.
04°
장치를 떼는 날부터 2년 점검 기간이 끝난 뒤까지 다섯 단계입니다. 단계마다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하는지, 실제 진료 사진과 함께 적었습니다.
구강 스캔STEP 01
교정 장치를 떼고 치아 표면에 남은 접착제를 매끄럽게 정리한 뒤, 그날 바로 아이테로 구강 스캔으로 치열을 본뜹니다. 이 스캔으로 만든 유지장치를 1주일 뒤에 드리고 끼는 방법과 시간을 설명드립니다.
기록STEP 02
유지장치를 만들려고 찍은 장치 뗀 날의 스캔은 기록으로도 보관합니다. 유지장치를 잃어버렸을 때 다시 만드는 기준이 되고 나중에 틀어진 것 같다고 느낄 때 같은 방법으로 스캔해 겹쳐 비교합니다.
STEP 03
장치를 뗀 뒤 1개월, 3개월, 6개월에 점검하고, 그 뒤 1년이 지나 한 번 더 점검합니다. 점검 때는 고정식 유지장치가 치아마다 붙어 있는지, 투명 유지장치가 꼭 맞는지, 치석이 쌓이지 않았는지 봅니다.
STEP 04
교정이 끝난 뒤 2년 동안 유지장치 점검과 조정은 교정비에 포함됩니다. 그 뒤에도 밤에 투명 유지장치를 끼는 습관을 오래 이어 가시길 권합니다. 점검은 보통 1년에 한 번 받으시길 권하고, 이때 고정식 유지장치도 함께 봅니다.
틀어졌을 때 · 2026년 2월
되돌린 뒤 · 2026년 8월STEP 05
어느 치아가 언제부터 움직였는지, 지금 유지장치가 맞는지, 끝난 날 기록과 비교해 얼마나 움직였는지, 잇몸과 뿌리 상태는 어떤지를 차례로 봅니다. 그 결과에 따라 유지장치 조정, 부분 재교정, 전체 재교정, 지켜보기 가운데 고릅니다.
* 진료 사진은 환자분의 동의를 받아 게재했습니다. 개인에 따라 일시적인 통증, 불편감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05°
교정이 끝난 뒤 2년 동안 유지장치 점검과 조정은 교정비에 포함됩니다. 그 뒤에 생기는 비용 기준도 미리 알려 드립니다.
06°
| 유지장치 조정·새로 만들기 | 부분 재교정 | 전체 재교정 | 지켜보기 | |
|---|---|---|---|---|
| 맞는 경우 | 틀어진 지 얼마 안 된 작은 변화 | 앞니 몇 개가 눈에 띄게 틀어짐 | 물림이 맞지 않거나 여러 곳이 틀어짐 | 본인이 불편하지 않은 아주 작은 변화 |
| 기간 | 보통 몇 주~몇 달 | 보통 3~6개월 | 보통 1년 이상 | 정기 점검 |
| 한계 | 많이 움직인 치아는 되돌리기 어려움 | 물림·입매는 바뀌지 않음 | 뿌리·잇몸 상태에 따라 범위 제한 | 그사이 더 움직일 수 있어 점검이 필요 |
| 비용 | 가격표 보기 → | 가격표 보기 → | 가격표 보기 → | 정기 점검 |
재교정은 재교정 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합니다.
07°
하나라도 해당하면 다음 점검을 기다리지 말고 연락 주세요. 빨리 확인할수록 작은 처치로 끝납니다.
08°
꼭 읽어 주세요
· 유지장치를 써도 나이가 들며 아주 작은 변화는 생길 수 있습니다.
· 고정식 유지장치 주변에는 치석이 쌓이기 쉬워 치실과 정기 스케일링이 필요합니다.
· 고정식 유지장치가 일부만 떨어지면 그 자리의 치아가 움직이거나, 드물게 철사에 걸린 치아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. 점검에서 확인합니다.
· 투명 유지장치는 뜨거운 물에 변형되고 쓰면서 닳아 새로 만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.
· 오래 끼지 않아 맞지 않게 된 유지장치를 억지로 끼면 치아와 잇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. 꽉 끼고 아프면 연락 주세요.
09°
다른 치과에서 교정을 마친 분도 유지장치 점검과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 떨어진 고정식 유지장치를 다시 붙이거나 투명 유지장치를 새로 만들어 드리고, 비용은 상담 때 안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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